夜來香(야래향) / 鄧麗君(등려군)
yelaixiang
黄清石 词/ 金玉谷 曲/ 金康顯 飜譯
专辑: 怀念邓丽君 Teresa Teng 테레사텐 テレサ・テン
邓丽君 演唱 :《夜来香》7.58M
那南風 吹來 淸凉, 那夜鶯 啼聲 凄愴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月下的 花兒已入夢, 只有那 夜來香, 吐露着芬芳 달빛 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야래향만이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愛這 夜色茫茫, 也愛這 夜鶯歌唱 이 아득한 밤의 세계도 좋아하고, 소쩍새들의 노래소리도 좋아 하지만 更愛那 花一般的夢 擁抱着 夜來香, 吻着 夜來香 저 꽃같은 꿈속에서 야래향을 껴안고 야래향과 입맞추고 있는걸 더 좋아하지 夜來香, 我爲ni歌唱. 夜來香, 我爲ni思量 야래향, 내 널 위해 노래할꺼야, 야래향, 너를 늘 그리워할꺼야 阿阿阿 我爲ni歌唱, 我爲ni思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널 위해 노래하고, 너를 늘 그리워할꺼야,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那南風 吹來 淸凉, 那夜鶯 啼聲 凄愴 남풍이 시원하게 불어오고, 저 소쩍새 울음소리 처량하구나 月下的 花兒已入夢, 只有那 夜來香, 吐露着芬芳 달빛 아래 꽃들도 이미 꿈속에 들었는데 야래향만이 꽃향기를 뿜고 있네 我愛?夜色茫茫, 也愛這 夜鶯歌唱 이 아득한 밤의 세계도 좋아하고, 소쩍새들의 노래소리도 좋아 하지만 更愛那 花一般的夢 擁抱着 夜來香, 吻着 夜來香 저 꽃같은 꿈속에서 야래향을 껴안고 야래향과 입맞추고 있는걸 더 좋아하지 夜來香, 我爲ni歌唱. 夜來香, 我爲ni思量 야래향, 내 널 위해 노래할꺼야, 야래향, 너를 늘 그리워할꺼야 我爲ni歌唱, 我爲ni思量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널 위해 노래하고, 너를 늘 그리워할꺼야, 야래향, 야래향, 야래향
1953년 1월 29일 대만출생으로 1970년 당시 열여섯살의 나이로 가수에 대뷔한 ‘등려군’은 대만의 인기 드라마인 ‘정정’의 주제곡‘아일견니취’라는 곡을 부르면서 대중들의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70년대에서부터 80년대후반,그리고 90년대 초까지 왕성한 가수활동을 했고 ‘왕정문’을 비롯해 현재 활동하고 있는 홍콩과 대만,중국의 많은 가수들에게 대대적으로 음악적인 영향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인이 있는곳이라면 그녀의 노래가 있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받은 ‘등려군’은 1995년 5월 8일 태국의 한 호텔에서 호홉곤란을 일으켜 당시 마흔두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아름다운 미모와 아름다운 음색을 겸비한 중국권에서 우상이 되었던 훌륭한 가수 였습니다. 대만 가수였던 ‘리샹난’노래를 ‘등려군’이 리메이크 해서 부른것을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화교 출신가수‘주현미’에 의해서 많이 알려졌고, 그후 국내영화 ‘댄서의순정’에서 ‘문근영’양이 우리말로도 불렀습니다. ‘야래향’은 한자그데로 풀이하면 ‘밤에 오는 향기’인데요, 좀처럼 접하기 어려운 꽃으로 귀한 손님을 비유하는 뜻으로 해석 할수있는데, ‘야래향’이라는것은 열대지방의 식물로 5월의 밤이되면 그 향기가 최고조에 달한다고 합니다. ‘등려군’의 간드러진 목소리, 즉 맑고,고운,미성이 매력적이여서 『중국권 음악계의 영원한 여인』으로 지금도 지목받고 있는 ‘등려군’의 노래 ‘야래향’은 지금도 중국음악의 고전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야래향’보다는 영화주제가 ‘첨밀밀’이 더 익숙한 음악이죠. 경쾌한듯,매력이 미성에 스며드는 ‘등려군(鄧麗君)’의 목소리, 이젠 살아있는 모습은 볼 수 없지만 노래는 영원하리라 믿습니다.
夜來香(야래향) / 노래 : 등려군
夜來香~ 夜來香~ 夜來香~
예라이썅 예라이썅 예라이썅.
달맞이꽃 달맞이꽃 달맞이꽃.
출처 : 중국 생활 가이드
글쓴이 : 중한상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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